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ltimate General: Civil War (문단 편집) === 전략 및 팁 === 이 게임의 핵심은 보병부대를 얼마나 숲에 잘 박고 각 부대가 측면이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진을 잘 짜는 것이다. 전투중 왼쪽 하단의 창을 보면 부대의 엄폐 수치가 나오는데, 이것이 우거진 숲이나 시가지에서는 100%가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 그 부대의 맺집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서, 경험이 전무한 여단이 별3개 짜리의 베테랑 여단과 동등하게 화력을 주고 받는가하면, 동등한 수준의 적이라면, 2-3배의 숫적 불리함도 극복이 가능하다. 다만 숲에 들어간 부대는 방어력이 엄청나게 상승하면서 동시에 공격력도 내려간다. 엄폐력을 높여주는 또다른 지물은 축성물이나 울타리이다. 축성물이나 울타리는 맵에서 별도로 방패모양으로 표시된다. 둘다 상당한 엄폐력을 제공하는데, 특히 축성물은 사격전에 있어서는 가장 높은 엄폐력 수치를 준다. 또한 유효 사거리가 약간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약점도 존재하는데, 대부분 넓은 면적으로 퍼져있어서 부대의 밀도가 내려간다는 점이다. 가령 3개 보병 여단이 배치될 면적에 단 한개만 배치가 가능할 수도 있다. 때문에 적이 이 곳에다가 3개 여단을 밀어넣으면 결국 숫자에서 오는 화력 차이로 밀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적이 돌격해서 근접전을 거는 순간 축성물의 엄폐력 제공이 없어진다. 이 점은 숲과 비교해서 가장 큰 약점이다. 일단 한번 근접전을 허용하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치명적인 약점은 부대가 보는 방향을 지정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인지 사거리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아군은 한 발도 못쏘는데, 적은 일방적으로 쏴대는 현상도 발생한다. 적이 측후방에서 공격해오는 경우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이므로, 과감하게 축성물을 포기하고 개활지에 배치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많다. 마지막 단점은, 게임의 맵에서 축성물의 앞에 숲이 놓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숲에서 적이 사격전을 걸어오면 적의 엄폐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상대적 이점이 사라진다. 반대로 말하면 적의 축성물을 공략하는 기본적인 전술은 축성물 근처의 숲에다가 보병연대를 보내고 상대가 사기를 잃고 축성물을 버릴 때까지 옆구리를 후두려 까는 것이다. 숲이외에 지형에는 늪지대와 고지가 존재하는데, 둘다 부대의 이동속도를 확연하게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지형들을 통과하는 동안에 적 사격에 노출되면, 꼼짝없이 장시간 당하는 수 밖에 없어서 피해가 막심하다. 또한 고지대는 시야와 적의 사기를 깍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점령하는 것이 좋다. 지형에 관하여 종합하면, 아군은 언덕 위의 숲이나 축성물에서 기다리면서 그 앞에 늪이나 하천을 통해 적들이 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다. 지형만큼 중요한 것은 측면과 후방 공격이다. 왼쪽하단의 창에는 사기가 표시되는데, 부대가 측면이나 후방을 공격당하면 사기가 크게 내려간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공격 방법은 우회기동을 통해서 적의 측면과 후방에서 보병들이 사격하는 것이다. 그 효과는 대단해서, 숲과 늪지대 같은 지형을 끼고 방어하는 부대이더라도 측면과 후방이 노출당하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 결국 패주한다. 따라서 유리한 지형에서 견고하게 방어하는 적은 측면에다가 두세배의 병력으로 반포위해서 화망을 만들어서 무너트리는게 포인트다. 이 측면 공격에서 유리한 부대가 산병과 기병들이다. 둘다 일반 보병 여단보다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우회 기동에 탁월한 면모를 보인다. 보병전에서 부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근접전이다. AI 지능이 꽤 훌륭해서 돌격 위치나 타이밍도 잘 잡는 편이라 위협적이다. 3:1의 숫적 우세가 있으면 AI 는 돌격을 걸어온다. 보병돌격을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병여단을 2 줄로 배치하는 것이다. 첫 째 줄이 적의 돌격에 맞서서 맞돌격하고, 뒤에 줄이 지원사격을 해주면 거의 항상 격퇴할 수 있다. 이외에도 포병대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반면에 적의 돌격을 걸어오면 F키를 누르는게 좋다. F를 누르면 적이 목표했던 부대가 있던 자리까지 돌격와서는 그대로 멈춰버리면서 그냥 돌격이 무효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보병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포병이다. 포병의 기본은 감당할만큼 안전함 범위에서 최대한 적 가까이 붙이는 것이다. 포의 데미지가 거리가 멀어질 수록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보병의 사거리 정도 거리까지 접근해야 적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를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포병 바로 앞에다가 아군 보병 하나를 놔두는 것이다. 이 게임은 팀킬이 무시할 만한 수준에서 일어나기 포구 바로 앞에다 아군을 놓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보병이 전진하면 포병도 바로 뒤에서 따라가면서 쏘면 적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역사적으로나 게임에서나 가장 흔한 대포인 나폴레옹이 이러한 활용에 적합하다. 반면 강선포의 경우에는 먼 거리의 적에게도 꽤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어서 모루 역할을 하는 부대 뒤에 놓으면 좋다. 포병은 후반으로 갈 수록, 그리고 난이도가 높을 수록 중요해지고 비중이 높아진다. 빨리 다수의 포병연대를 키우는게 중요하므로 빈 부대칸이 있다면 4대의 대포를 가진 포병연대라도 머릿수를 채우는게 좋다. 후반으로 갈 수록 적의 화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이를 제압하는 강선포가 중요해지는 경향이 있다. 기병은 성능이 애매한 편이다. 역사와 마찬가지로 주된 임무는 정찰인데, 시야가 긴 대신에 위장력은 산병에 비해서 떨어진다. 때문에 적 산병과 마딱트리면 무조건 선제공격을 당하고 시작해야한다. 하지만 산병보다 이동력이 좋아서 산병에 대한 카운터로 탁월한 편이다. 기병의 문제는 공격력이 형편없다는 점이다. 공격력이 보병보다 1도 나은 점이 없다. [[토탈워]]시리즈의 최약체 정찰기병 수준의 전투력이다. 그래서 패주하는 적을 추적해서 전과확대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 1 기병연대가 패주하는 적 보병을 맵 끝에서 맵끝까지 추격해야지 겨우 전멸판정을 얻을 수 있다. 전과확대 목적으로 쓸려고 한다면 기병을 3개이상 뭉쳐서 스노우볼링하면서 다녀야 한다. 기병은 근접전을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정예를 키우는 것보다는 많은 수의 750명 채운 기병연대를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 산병은 정찰과 측면 공격을 특기로 한다. 시야 + 위장력이 가장 좋기 때문에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적을 발견하는데 능하다. 또한 일반 보병연대보다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본대보다 앞에나가면서 차장작전(Screening)과 우회공격, 그리고 전선의 급한곳을 매꾸는 소방수 역할에도 뛰어나다. 산병은 주로 보병대에서 T를 눌러서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쓰겠지만, 따로 산병 병과 여단을 편성 할 수 있다. 산병 여단은 특별히 사정거리가 긴 샤프와 같은 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다른 연발력이 좋은 총을 줄 수도 있지만, 그래봐야 화력은 보병 여단과 맞붙으면 녹아나는 수준이기 때문에 활용하기 까다롭고 손도 많이 간다. 반면에 사거리가 긴 총으로 무장시키고 전선 끝자리에서 측면을 지키거나 공세하는 역할로 활용하면 컨트롤 노력에 비해서 매우 뛰어난 교환비를 내면서 활약한다. 부수적으로 중요한것은 시야확보이다. 이 게임은 이동속도가 끔찍하게 느리기 때문에 미리 적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늦을 때가 많다. 이를 위해서는 기병을 활용 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가성비를 따질 때 일반 보병여단에서 T버튼을 눌러서 산병을 분리시켜서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맵에서 사람의 눈으로 표시된 아이콘이 떠 있는 고지대가 종종 등장하는데, 여기에 아군 부대를 하나 보내 놓으면 전장의 넓은 지역이 밝혀진다. 또한 시야가 없으면 사정거리가 긴 대포들은 거의 활용 할 수가 없다. 부대는 전투를 치르면서 점차 경험치를 쌓는다. 경험치는 개별 병사가 아닌 부대단위로 공유하며, 높은 경험치를 쌓은 부대는 사기나 사격실력 등이 일취월장하나, 이들의 경험치를 유지하며 충원 혹은 증편을 하는데는 무지막지한 자금이 들어간다. 반대로 베테랑 부대를 값싼 신병으로 충원할 경우엔 경험치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게임 내에서 가장 싼 총보다도 싼게 신병이며, 비싼 총보다도 비싼 것이 베테랑이다-- 따라서 좋은 무기를 쥐여주고 뛰어난 사격술로 적을 살상하는 베테랑 부대와 적군의 총알을 몸으로 받아내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신병부대로 철저하게 이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험이 쌓인다고 총알을 피해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총을 들었다고 총알을 막아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총알받이 부대는 신병과 싸구려 총기면 충분하다. --총알을 줘봐야 잘 쏘지도 못하므로 보급도 필요없다-- 다만 손실이 많고, 사기가 낮아 오래 버티지 못하므로 인원수와 지휘관은 최우선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반면 베테랑 부대는 가능한 적 사격을 받지 않도록 2선에 배치했다가 적의 후면에 적절히(...) 투입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잘 키운 보병대는 기본적으로 산병의 킬수는 가볍게 뛰어넘으며 가끔은 포병을 뛰어넘는 전과를 올리기도 한다. 물론 이는 보병대가 가진 머릿수의 힘이며, 1인당 킬수로 따지면 포병은 물론 산병보다도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다만 신병 1개 중대와 맞먹는 비용이 드는 엘리트라 할지라도 머릿수는 신병과 똑같은 1이다. 따라서 고난이도에서 베테랑 위주의 부대를 꾸리면 보충병은 남는데 자금이 바닥나는 현상이 발생하고, 반대로 신병 위주의 부대를 꾸리면 돈은 남는데 충원병력이 없는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의 상황에 맞춰 베테랑과 신병 부대의 비율을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적과 싸우다 그냥 뒤로 이동시키면 뒤통수에 총을 맞고 부대가 와해 상태가 된다. F버튼을 눌러 후퇴 기능을 사용하면 측면과 후면에 총을 맞아도 정면에서 맞은 판정이 된다. 뒤를 경계하면서 가기 때문에 피해와 사기감소가 덜 하다는게 스킬 설명이다.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이 기능을 이용해 스커미셔 전략도 가능하다. 다만 F버튼을 눌렀을 때, 부대가 뒤쪽으로 후퇴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기병의 경우 근접전에 걸린 상태면 후퇴를 눌러도 후퇴가 씹히는 일이 매우 많고, 후퇴를 눌러도 후방 판정이 사라지지 않는 일이 많기때문에 이 상태에서 사격이라도 한두번 맞았다가는 순식간에 사기를 바닥치고 도망가는 일이 빈번하다.] 기본적으로 후퇴방향을 지정할 수 없으며, 부대의 후퇴방향은 현재 부대 방향의 후면이 아니라, AI가 적군의 위치를 기반으로 후퇴방향을 적당히(...) 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근처에 적 부대가 여럿일 경우, 엄한 방향으로 후퇴해서 암을 유발하기도 하니 F키를 누른 직후, 부대의 이동방향을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 사격에 최적화된 보병 여단의 규모는 1500-1700명이다. 따라서 2천명의 보병여단을 T버튼을 눌러 산병 200여명을 분리시키면 비교적 최적화된 규모로 사격을 할 수 있고 산병으로 적들을 교란시킬 수 있다. 본대의 규모가 많이 줄어들면 다시 T를 눌러 부대에 재합류시켜주자. 대포는 방향을 돌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적이 올 것같은 방항으로 미리 돌려주자. 전투중 장교가 죽은 부대나 손실을 많이 입은 부대는 후퇴 기능을 이용해 뒤로 빼주자. 장교가 죽으면 효율성 스탯이 거의 한자리수가 되어 고기방패에 가까워지고 손실을 많이 입은 부대는 전방에 두면 교전비가 안좋고 잘못하면 패주해서 부대가 말 그대로 '''증발'''하므로 뒤로 돌려주자. 기병 돌격은 여러 부대로 같이 하는게 좋다. 기병은 적이 와해 상태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근접교전에서 피해를 많이 보지만 일단 적이 와해 상태가 되면 피해가 급격히 줄어든다. 따라서 여러기의 기병을 한부대에 돌격시켜 적을 빠르게 와해시키는게 기병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전투에서 상대 군대를 전멸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안된다. 실전이라면 1000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적에게도 1000명의 사상자를 안긴 전투보다는 10000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적에게 20000명의 사상자를 강요한 전투가 훨씬 더 대승이겠지만, 이 게임에서는 아니다. 어떤 사상자가 나든 당신에게 주어지는 보충병은 동일하다. 주 전투에서는 10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는 것이 흔하지만, 후반부에 주어지는 보충병들은 10000명조차 안되는 경우도 있다. 아군이 적들을 전멸시키면 캠페인에서 적들의 전체 규모가 조금 감소하긴 하겠지만 플레이어가 받은 피해는 다음 전투에서 바로 영향이 나타나고 오히려 그 전투에서 적을 이기지 못해 적 규모가 더 크게 늘어 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전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고 적 병력의 섬멸은 부가적인 목표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이 방법은 준장(보통) 난이도까지는 좋은 방법이나 소장(어려움)이나 전설 난이도에서 이런식으로 적을 많이 살려두면 적의 보충병풀이 너무 늘어나 막판에 적병력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난다. 특히 남군 전설 마지막 미션이라면 25만의 북군을 볼 수도 있다. 또, 역사적 전투에서는 남군 샤일로 전투처럼 1일차에 빨리 끝내는 편이 좋은 경우도 있다. 신병부대를 제외하면 부대규모를 최대로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은 평균 부대규모가 클수록 적들의 총 수와 적의 평균 부대규모가 커지므로 1500~1700명 정도로 부대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신병부대는 사기가 낮아 빠르게 도망가기 때문에 2천 정도로 유지해 사기를 올려야한다. 유닛 스케일링을 이용한 꼼수로 500명 규모의 보병여단을 많이 만들어 평균 부대규모를 줄여서 적의 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다만 500으로는 전선에서 일제사격 한번 맞으면 도망가버리므로 3군단 정도는 제대로 만들고 군단이 남으면 써볼만한 방법이다. 적의 숫자가 1만~2만명 정도 줄어드는 꼼수지만 게임이 너무 쉬워지므로 너무 어려울 때만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불행히도 이 게임은 저장기능이 불완전하다. 저장시 부대의 상태 및 명령의 일부가 저장되지 않는다! 저장이 안되는 대표적인 기능은 돌격, 산병 합류, 사용자 지정 경로 이동(드래그해서 경로를 세부지정하는 기능) 등이다. 이를 팁이라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군이 돌격할 때 게임을 재빨리 저장한 후 로딩하면 돌격하던 적들이 바보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부대를 해산하면 그 병력의 경험치가 새롭게 충원되는 신병의 능력치(효율성, 사기, 체력, 화기, 백병전)를 향상시킨다. 이를 이용하여 전투가 끝날 때마다 모든 부대를 해산하고 다시 편성해 전체 부대 능력치를 평준화 시킬 수 있다. 이는 정말 사기적인 꼼수중 하나로 공유된 경험치로 인해 모든 부대에 스킬을 찍어 줄 수 있게 되고 전투에서 평균 킬수도 대폭 올라가게 된다. 다만 매번 해산하고 편성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 것 같은 전투에서만 사용하는걸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